1만4978 BTC 거래소 순유출…바이낸스서 1만6455개 빠져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최근 7일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비트코인(BTC) 1만4978.95개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바이낸스에서 빠져나간 물량은 1만6455.52개로 전체 순유출량보다 많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를 인용해 PANews가 11일 전한 수치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로에서도 4034.39개가 순유출됐다. 반면 비트파이넥스에는 3655.46개, 크라켄에는 1253.88개가 순유입됐다.
바이낸스의 순유출량이 전체 거래소 합계보다 컸던 것은 다른 거래소의 순유입이 일부 유출분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거래소 순유출은 일정 기간 거래소에서 나간 물량이 들어온 물량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이번 집계만으로 비트코인이 거래소를 떠난 이유나 이후 보관처를 알 수는 없다. 순유출을 곧바로 매도 감소나 가격 방향의 신호로 해석하기도 어렵다.

이준한 기자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