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 4주 50% 상승 보도…공개 종가 구간은 30.6%
Stacks(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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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STX)가 4주 동안 50% 넘게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공개된 종가로 계산한 9월 24일~10월 12일 상승률은 약 30.6%다.
코인데스크는 스택스가 24시간 동안 약 10%, 일주일 동안 14%, 4주 동안 50% 넘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4주 상승률의 정확한 시작 시점과 가격 산정 기준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코인게코의 UTC 기준 종가를 보면 스택스는 9월 24일 0.314045달러에서 10월 12일 0.410108달러로 올랐다. 9월 13일 종가는 코인게코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공개 구간의 상승률을 코인데스크가 제시한 4주 수치와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
가격 상승 배경으로 거론된 재료는 비트코인(BTC) 연계 스테이킹이다. 스택스는 첫 제네시스 본드가 9월 10일 시작됐으며 기관 네 곳이 250 BTC를 예치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BTC와 함께 STX를 묶고, 필요한 STX 규모는 예치 BTC 가치의 5%로 설정됐다.
스택스는 BTC가 비트코인 메인넷의 타임록에 머물고 참여자가 수탁권을 유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첫 본드의 목표 수익률은 연 3% BTC다. 보상은 보장되지 않으며 누락될 수 있다는 점도 안내했다.
원금 손실이나 수탁 위험이 없다는 설명은 프로젝트 측의 설명이다. 독립적으로 검증된 위험 평가와는 구분해야 한다.
코인데스크는 스테이킹 구조가 STX 수요를 늘리고 유통 물량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해당 매체가 제시한 해석이며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같은 기사에 등장한 다른 토큰의 단기 상승만으로 시장 자금이 대형 암호화폐에서 이동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본지는 앞서 기관들이 스택스의 첫 제네시스 본드에 참여한 과정을 보도했다. 이번 가격 움직임과 기관 참여 확대 사이의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데스크가 언급한 11월 ‘Bonding Period 3’ 일정과 세부 조건은 스택스의 공식 공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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