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XRP 코인마진 포지션 4.86%p 급증...비트코인 계좌도 뚜렷한 증가
■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14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코인 담보에서 XRP 롱 포지션 비중은 84.26%로 전일 대비 +4.86%p 급증했다. 같은 기준에서 비트코인 67.78%(+0.16%p) 이더리움 77.07%(+0.43%p) 도지코인 76.09%(+0.06%p)는 큰 변동 없이 움직였고 솔라나는 82.95%(-0.31%p)로 제한적인 하락에 그쳤다.
USDT 담보에서는 XRP가 64.99%로 -1.40%p를 기록해 소폭 후퇴했다. 비트코인은 60.19%(-0.91%p) 도지코인은 74.61%(-0.53%p) 솔라나는 67.90%(-0.33%p)로 전일과 큰 차이 없이 낮아졌고 이더리움은 61.23%(-0.09%p)로 사실상 보합권에 머물렀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에서는 USDT 담보에서 비트코인 롱 보유 계좌 비중이 57.49%로 전일 대비 +2.13%p 증가했다. XRP도 75.80%(+2.07%p)로 비슷한 폭의 증가를 보였고 이더리움은 63.99%(+1.77%p)로 소폭 늘었다. 솔라나 72.40%(+0.30%p)와 도지코인 75.79%(+0.03%p)는 변동이 제한적이었다.
코인 담보 계좌는 전반적으로 보합권이었다. 변동은 제한적이었으나 그중 비트코인이 76.74%(+0.31%p)로 상대적으로 컸고 XRP 86.19%(+0.28%p) 이더리움 77.31%(+0.03%p)는 소폭 상승했다. 솔라나 84.58%(-0.06%p)와 도지코인 89.89%(-0.09%p)는 전일과 큰 차이 없이 낮아졌다.
■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

[편집자주]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당 그룹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살펴보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는 현물 포지션 헤징에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코인글래스에서는 마진 잔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투자자를 상위 트레이더로 정의하고 있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된다.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우가 많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 낙관론을,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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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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