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클리어풀, CPOOL 보유자에 CLEAR 1대1 교환 도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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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진행되는 토큰 교환 화면 / TokenPost.ai

클리어풀이 CPOOL과 CLEAR를 토큰 수량 기준 1대1로 교환하는 도구를 공개했다. 다만 계획에 추가 토큰 발행이 포함돼 있어 기존 보유자의 토큰 수와 전체 공급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달라질 수 있다.

클리어풀 공식 교환 페이지는 두 토큰의 교환 비율을 1대1로 안내한다. 크립토 브리핑은 새 디앱에 CPOOL과 CLEAR의 교환 도구가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공식 페이지에서 교환 기능의 최초 개방 시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클리어풀 팀은 9월 11일 공개한 거버넌스 제안에서 CPOOL을 CLEAR로 전환하고 XRP 레저(XRPL)에서 기관 대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제안은 새 공급량의 70%를 기존 CPOOL 보유자에게 1대1로 배정하고, 나머지는 재무·파트너십 15%, 생태계 인센티브 10%, 기여자 5%로 나누는 내용이다.

제안에 담긴 CLEAR 유통량은 교환 시점 11억2500만 개다. 이후 3년 동안 단계적으로 늘어 14억2857만1429개에 이르는 일정도 포함됐다. 따라서 1대1은 기존 보유자의 토큰 수를 기준으로 한 비율이며, 전체 공급량에서 차지하는 비중까지 유지한다는 뜻은 아니다.

기관 대출 사업은 리플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를 활용해 핀테크·결제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구상이다. 제안에는 리플이 펀드 출자자로 참여하고 시카다 파트너스가 차입자 발굴과 신용 관리를 맡는 구조가 담겼다. 헥스 트러스트는 대출 프로토콜의 수탁 파트너로 제시됐으며, 기존 EVM 기반 신용 시장도 계속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클리어풀은 관련 상품을 XRP 레저 개발넷에서 시험 중이라고 제안에 적었다. XLS-65와 XLS-66 표준은 검증인 투표 절차에 있다고 설명했다. 토큰 교환 도구 공개와 XRP 레저 대출 서비스 가동은 별개의 단계다.

제안에는 프로토콜 수수료의 절반으로 시장에서 CLEAR를 매입해 소각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실제 수수료 발생과 매입·소각 집행이 전제되며, 제안 문서에는 시행 시점이나 집행 규모가 정해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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