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자 경찰, 국경 간 가상자산 범죄조직 4곳 적발…33곳 연루
샤르자 경찰이 서로 연계된 범죄조직 4곳을 적발했다. 개인과 기업 33곳이 연루됐으며, 혐의에는 가상자산 자금세탁과 디지털 지갑 절도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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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자 경찰이 서로 연계된 국경 간 범죄조직 4곳을 적발했다. 개인과 기업 33곳이 사건에 연루됐으며, 혐의에는 가상자산 자금세탁과 디지털 지갑 절도 등이 포함됐다.
걸프뉴스는 샤르자 경찰이 디지털 증거 수백 건을 검토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급습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범죄조직 4곳은 각각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탈취,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사회공학 기법을 통한 디지털 지갑 절도, 폭력으로 피해자를 위협해 지갑 비밀번호를 받아낸 혐의를 받는다.
사회공학은 상대의 신뢰나 심리를 이용해 정보를 얻어내는 수법이다. 이번 사건에서는 디지털 지갑 접근 정보를 노린 범죄와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혐의가 함께 제기됐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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