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 이용자 동의 거쳐 데이터 이동 기록하는 새 앱 공개
Vana(VANA)
바나가 다른 앱의 데이터 요청을 이용자가 확인하고, 동의한 데이터의 이동 과정을 기록하는 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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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가 다른 앱의 데이터 요청 내용을 이용자가 확인하고, 동의한 데이터의 이동 과정을 기록하는 새 앱을 공개했다.
푸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바나가 X를 통해 앱 출시를 알렸다고 보도했다. 앱은 이용자가 쓰는 애플리케이션 뒤에서 작동하며, 데이터 요청이 들어오면 이용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권한을 부여하도록 설계됐다.
새 앱은 개인 데이터를 모아 인공지능(AI) 학습 등에 활용하는 바나의 데이터 풀을 바탕으로, 개인이 허용한 데이터를 선택된 앱이나 AI가 이용하도록 이동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바나는 베가 업그레이드에서 데이터 권한 부여와 철회 기록을 네트워크에 남기는 구조를 도입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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