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솔라나 거래 경로 추가…초기 지원은 NEAR 한 종목
니어프로토콜은 Sunrise를 통해 솔라나의 지갑과 거래 서비스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발표 전후 가격 변동은 관측됐지만 연동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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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NEAR)은 Sunrise를 통해 솔라나(SOL)의 지갑과 거래 서비스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초기 지원 자산은 NEAR로, Jupiter와 Raydium 등 솔라나 기반 서비스에서 접근할 수 있다.
니어프로토콜과 Sunrise는 10월 15일 이 같은 거래 경로를 발표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발표 뒤 NEAR 가격이 24시간 동안 한때 약 14% 올랐다고 보도했지만, 연동 발표와 가격 상승 사이의 인과관계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연결은 니어프로토콜의 NEAR Intents가 체인 간 자산 이동 경로를 제공하고, 선라이즈가 자산을 솔라나 거래 환경과 연결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솔라나의 지갑과 거래 서비스에서 NEAR에 접근할 수 있다.
NEAR 공식 설명은 NEAR Intents를 체인 간 거래를 연결하고 솔버들이 주문 처리를 위해 경쟁하는 서비스로 소개한다. 이번 발표는 이 경로를 솔라나 거래 환경에 연결한 사례다. 다만 거래 경로가 마련된 것과 실제 거래량이나 유동성이 형성된 것은 별개의 문제다.
두 프로젝트는 향후 NEAR Intents를 Sunrise에 직접 통합할 계획도 제시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발표에서 초기 지원 자산으로 제시된 것은 NEAR다.
가격 수치는 집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코인게코의 10월 15일 일일 종가는 5.26달러였고, 더 디파이언트가 표시한 10월 16일 24시간 변동률은 13.39%였다. 두 수치는 기준이 달라 하나의 상승률로 합산할 수 없다.
니어프로토콜은 앞서 NEAR Intents를 통한 지캐시 거래 증가와 관련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보도는 NEAR Intents를 이용한 지캐시 일일 거래량이 일주일 새 6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번 솔라나 연결의 실제 이용량과 유동성은 후속 데이터로 확인해야 한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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