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비트코인 해외보다 싼데 미국 매수 주춤…기관 체결마저 급감
미국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낮은 상태에서 할인 폭이 커지고 기관 거래량도 급감해 매수에 신중한 분위기로 해석된다. 미국 증시 불안은 전 거래일보다 줄었지만 적극적인 위험자산 매수를 뒷받침하기에는 부담이 남아 있다.
미국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낮은 상태에서 할인 폭이 커지고 기관 거래량도 급감해 매수에 신중한 분위기로 해석된다. 미국 증시 불안은 전 거래일보다 줄었지만 적극적인 위험자산 매수를 뒷받침하기에는 부담이 남아 있다.
퐁 레 CEO가 머니20/20 대담에서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 사업 구상을 밝혔다. 대담에서 언급한 84만5000개는 당시 보유량이다.
거래소 비트코인 잔고는 일간 변동이 없었으며 주간·월간 기준으로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아시아·유럽·미국 시간대 거래량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유럽 시간대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이더리움 무기한 선물의 가중 펀딩비가 미결제약정 기준 0.0068%, 거래대금 기준 0.0064%로 집계됐다. 비트코인(BTC)의 두 지표도 중립 구간에 머물렀다.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대에서 보합 흐름을 보인 가운데 거래량은 급감했다. 공포 심리는 전일보다 완화됐지만 활성 지갑과 검색 관심도가 함께 줄어 시장 참여는 위축된 모습이다.
Meta Financial AI의 비교 게시물에서 바이낸스코인의 30일 하락률은 비교 대상 다섯 자산 가운데 가장 낮았다. 창펑 자오는 한 자산에 미친 충격이 업계 전체에 영향을 준다며 내부 다툼을 비판했다.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 보안 사고를 둘러싼 토큰별 하락률 비교 게시물에 답해 업계 단결을 촉구했다. 비교 게시물은 사고 기간을 포함한 최근 30일간 바이낸스코인의 하락률이 비교 자산 중 가장 낮았다고 주장했다.
피해 이용자 23명에게 지급한 액수는 8만1897달러(약 1억1097만원)다. 회사는 보안 점검과 시스템 업그레이드 뒤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는 모나드 토큰 판매 참여자가 8만5000명을 넘었다고 밝히고, 판매·거래·수탁·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사례를 발행자 지원 체계로 묶었다. 제시한 거래량과 예치금의 집계 기간·기준은 발표문에 설명되지 않았다.
존 클라크 레빈은 AI의 최고 성능과 실무 신뢰성 사이의 격차가 지속되면 최근 하락보다 더 깊고 급격한 기술주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