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솔라나 출시 첫날 거래량 1140만달러 집계
니어프로토콜(NEAR)이 선라이즈를 통해 솔라나 거래 서비스에 연결됐다. 솔라나에서 NEAR의 출시 첫날 거래량은 약 1140만달러(약 153억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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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NEAR)이 선라이즈를 통해 솔라나(SOL) 지갑과 거래 서비스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연결 발표 뒤 NEAR 가격은 24시간 동안 12% 넘게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니어프로토콜과 선라이즈는 10월 15일 NEAR Intents 자산의 솔라나 시장을 구축하는 협력을 발표했다. 첫 지원 자산은 NEAR다. 두 프로젝트는 NEAR Intents를 선라이즈에 직접 통합하는 방안도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연결은 니어프로토콜의 NEAR Intents가 체인 간 자산 이동 경로를 제공하고 선라이즈가 솔라나 거래 환경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존 토큰이 솔라나로 이전된 것이 아니라, 솔라나 생태계에서 NEAR를 이용할 수 있는 거래 경로가 추가됐다. 관련 발표와 이용 경로는 앞서 보도된 내용과 같다.
솔라나 컴퍼스는 출시 첫날 솔라나에서 NEAR 거래량을 약 1140만달러(약 153억원), 순유입을 약 81만9000달러(약 11억원)로 집계했다. 이는 첫날 관측치로, 하루 거래량과 순유입만으로 지속적인 수요나 유동성 확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AMBCrypto는 NEAR의 24시간 상승률이 12%를 넘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디파이라마 기준 NEAR Intents 수익이 최근 3개월간 기록되지 않았던 16만3000달러(약 2억1900만원)에 이르렀고,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서 NEAR 관련 ETF에 하루 113만달러(약 15억2000만원)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각 수치는 집계 대상과 기준이 다르며, ETF 하루 유입만으로 지속적인 자금 흐름을 확인할 수는 없다.
협력으로 거래 접근 경로가 넓어졌지만, 공개된 수치는 출시 첫날과 하루 단위 집계에 한정된다. 추가 자산 지원과 선라이즈 앱에 NEAR Intents를 직접 통합하는 계획이 제시됐으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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