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 상하이서 첫 자본시장 서밋 열어
릴리 류 의장은 중국과 세계 각지의 자산 배분자·빌더 수백 명이 모여 혁신을 위한 자본 형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장사의 시가총액과 IPO 대기 중소기업 수에 관한 수치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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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재단이 10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첫 자본시장 서밋을 열었다. 릴리 류(Lily Liu) 솔라나 재단 의장은 중국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뉴욕의 이익 규모가 비슷한 기업의 6분의 1 수준이며, 중국 중소기업 5만여 곳이 기업공개(IPO)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류 의장은 17일 X에 “중국과 세계 각지에서 자산 배분자와 빌더 수백 명을 모아 혁신을 위한 자본 형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장사 가치 비교와 IPO 대기 기업 수 역시 류 의장이 제시한 수치다.
이번 서밋과 별도로 상하이에서는 솔라나 행사 ‘Accelerate China’가 열릴 예정이었다. 류 의장은 등록 인원이 하룻밤 사이 네 배로 늘어 현지 당국에 신고한 행사 인원 상한을 넘었다며 이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서밋은 개최됐고 ‘Accelerate China’ 상하이 행사는 연기됐다. 두 일정은 별도 행사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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