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공매도 425만달러…미실현 수익 24만달러 기록
하이퍼리퀴드의 한 거래자가 테슬라 공매도 포지션에서 미실현 수익 24만1700달러를 냈다. 해당 계정의 여러 포지션 미실현 수익은 365만달러지만 누적 손실은 21만7600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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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에서 테슬라($TSLA)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한 한 거래자가 미실현 수익 24만1700달러(약 3억2000만원)를 기록했다. 포지션 규모는 425만달러(약 56억7000만원)다.
오데일리는 온체인 데이터 추적업체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의 집계를 인용해 이 거래자가 테슬라 공매도를 하루 보유한 뒤 수익률 21.5%를 기록했다고 18일 오전 2시 7분(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계정의 다른 공매도 포지션도 미실현 수익을 냈다. SKHX 포지션은 134만달러(약 17억9000만원·수익률 86.9%), NBIS는 117만달러(약 15억6000만원·104.1%)였다. SPXC는 55만2400달러(약 7억4000만원·46.2%), XYZ100은 49만8100달러(약 6억6000만원·32.5%)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들 포지션의 미실현 수익 합계는 365만달러(약 48억7000만원)다. 반면 거래자 계정의 누적 손실은 21만7600달러(약 2억9000만원)로 집계됐다. 미실현 수익은 포지션을 정리해 확정한 이익과 다르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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