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MSCI 지수 편출 미정…11월 리뷰서 결정
MSCI가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스트래티지의 편출 여부는 11월 정기 리뷰에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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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가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의 지수 편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11월 정기 리뷰에서 결정된다.
MSCI는 10월 15일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GIMI)의 구성 종목 자격 규정을 개정했다. 기업의 운영 자산을 먼저 살핀 뒤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기업에는 5개 재무 비율을 적용한다. 이 가운데 4개 이상 기준에 해당하면 지수 편입 자격을 잃는다.
기존 구성 종목에는 완충 장치가 적용된다. 최근 두 차례 연례 재무보고 기간 모두에서 제외 기준에 해당해야 지수에서 빠진다. 새 방법론은 11월 정기 리뷰에 적용되며, 변경 사항은 11월 30일 거래 종료 시점부터 반영된다.
새 기준은 가상자산 보유량이 전체 자산의 50% 이상인 기업을 별도로 겨냥했던 임시 조치를 대체한다. 디지털 자산 재무 보유 기업도 보유 자산의 종류만으로 분류하지 않고, 다른 기업과 같은 비영업 기업 심사 기준으로 평가한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발표로 지수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MSCI는 잠재적 영향 대상 목록을 11월 11일 공개할 예정이다. MSCI가 앞서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 제한을 검토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새 심사 기준을 확정했다. 스트래티지의 편출 여부는 해당 기준과 완충 장치를 적용한 11월 리뷰에서 가려진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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