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6941 BTC 휴면 주소 이동 보도, 두 주소서 한 곳으로
테크허브뉴스는 12년·13년간 휴면 상태였다고 전해진 비트코인 주소 2곳에서 총 416.6941 BTC가 같은 주소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거래 내역과 휴면 기간은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비트코인(BTC) 주소 2곳에서 총 416.6941 BTC가 같은 주소로 이동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테크허브뉴스(Techub News)는 13년간 휴면 상태였다고 전해진 주소에서 167.8402 BTC, 12년간 휴면 상태였다고 전해진 주소에서 248.8539 BTC가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테크허브뉴스는 18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게시물에서 온체인렌즈(Onchain Lens)의 모니터링 내용을 전했다. 테크허브뉴스 원문은 두 주소의 합산 평가액을 약 3382만 달러(약 451억원)로 제시했지만, 가격 기준 시각과 산정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
테크허브뉴스는 해당 비트코인의 과거 가치를 약 10만5380달러, 가치 증가분을 약 3371만 달러(약 450억원)로도 제시했다. 이는 원문의 산정 표현이며, 과거 가치가 실제 매입액인지 당시 시세를 적용한 추정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수량과 평가액은 다른 검색 결과에도 실렸지만, 대부분 온체인렌즈의 모니터링 내용을 옮기거나 요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렌즈의 X 게시물 원문은 공개 검색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트랜잭션 ID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아 블록 탐색기에서 거래 내역과 수신 주소를 대조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동량과 휴면 기간은 독립 검증된 사실이 아니라 원문 보도에 담긴 내용으로 한정해 봐야 한다.
주소 이동만으로 소유자 신원이나 매도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이번 이동이 거래소 입금으로 이어졌다는 정보도 제시되지 않았다.
장기 휴면 주소의 이동은 과거에도 보도된 바 있다. 13년 넘게 거래가 없던 비트코인 지갑 2곳에서 총 200 BTC가 이동한 사례에서도 지갑 소유자와 이동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민석 기자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