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금융 포럼 보도서 RWA 연구실·삼황화 발행 준비 소개
체인캐처는 홍콩 예술금융 포럼에서 연구실 공동 설립 구상과 ‘삼황화’ 발행 준비가 소개됐다고 전했다. 두 계획의 세부 구조와 이행 상황은 보도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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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예술금융 포럼에서 예술금융 RWA 연구실 공동 설립 구상과 ‘삼황화’ 발행 준비가 소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구실 운영과 토큰의 기초자산·보유자 권리 등 세부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체인캐처는 2026년 10월 16일 홍콩 침사추이에서 포럼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개최 사실을 뒷받침하는 주최 측 공지나 독립적인 공식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체인캐처는 중신국제경매유한공사와 홍콩대학교가 예술금융 RWA 연구실을 공동 설립한다고 전했지만, 두 기관의 별도 발표와 연구실 운영 주체·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양즈(杨挚) 홍콩현실자산유한공사 CEO는 ‘차이황화’와 ‘리런화’에 이어 ‘삼황화’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행사에서 밝힌 것으로 보도됐다. 발행 시점과 수량, 기초자산, 보유자의 법적 권리, 거래·환매 방식은 보도에 담기지 않았다. 이번 ‘삼황화’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권리 구조도 확인되지 않았다.
홍콩거래소에 2026년 3월 31일 제출된 당대서시실크로드투자홀딩스의 연간 실적 공시는 RWA 관련 작업이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회사는 토큰화 여부나 방식에 관한 결정 또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으며, 법률·규제와 재무·세무, 기술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적었다. 이 공시는 포럼 발표와 직접 관련된 자료가 아니다.
홍콩침례대학교가 2026년 공개한 토큰화 대체자산 업계 분석은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과 명확한 권리 구조, 투명한 가치평가, 자산 보관 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분석은 이번 포럼이나 ‘삼황화’ 프로젝트를 직접 평가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실물자산 토큰화는 실물 자산과 관련한 권리나 경제적 이해관계를 디지털 토큰으로 표현하는 구상이다. 토큰을 발행해도 소유권과 보관, 진품 여부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기초자산의 감정과 권리 확인, 가치 산정은 별도로 이뤄져야 한다.
홍콩 정부는 허가된 플랫폼에서 금과 기타 적합한 RWA 상품을 발행·거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026년 시정연설에서 밝혔다. 다만 이번 포럼에서 소개된 연구실 구상과 ‘삼황화’ 발행 준비의 실행 여부나 일정은 보도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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