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이더리움 ETF, 두 주간 8억6200만달러 순유출

이더리움(ETH)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 10월 5~9일 5억4210만달러, 12~16일 약 3억20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탁자 위에 놓인 이더리움 토큰과 자금 흐름 도표 / TokenPost.ai (macro)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 10월 5~9일 5억4210만달러(약 7231억원), 12~16일 약 3억2000만달러(약 4269억원)가 순유출됐다. 두 기간을 합친 유출액은 약 8억6200만달러(약 1조1497억원)다.

Farside Investors 집계와 소소밸류(SoSoValue) 자료를 활용한 공개 데이터 페이지에서 10월 자금 흐름을 확인했다. Farside 원자료의 10월 최신 행은 직접 대조하지 못해 주간 합계는 공개 데이터 페이지에 표시된 수치로 확인했다.

10월 12~16일에는 거래일 5일 중 나흘간 순유출이 나타났다.

ETF 순유출은 해당 상품의 환매액이 신규 설정액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이를 투자자 전체의 이더리움 매도 규모나 기관의 장기 수요 변화로 곧바로 해석할 수는 없다. ETF 흐름은 수요를 살펴보는 지표 중 하나이며, 가격은 현물 거래와 파생상품 포지션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AMBCrypto는 이더리움(ETH)이 2410달러 부근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404달러 아래에서 4시간봉이 마감되면 2350달러와 2320달러 구간이 열릴 수 있고, 거래량을 동반해 2450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2480~2520달러 회복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다. 분석에 사용된 거래소와 거래쌍, 기준 시각이 제시되지 않아 이 가격 구간은 독립적으로 검증된 신호로 볼 수 없다.

AMBCrypto는 한 거래자가 3206 ETH 롱 포지션을 약 2355.97달러에 청산당해 28만6767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전했다. 거래 기록은 별도로 검증되지 않았으며, 개별 계정 사례만으로 파생시장 전체의 청산 규모나 레버리지 변화를 판단할 수는 없다.

주간 ETF 흐름은 기간별 자금 변화를 보여준다. 본지의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 주간 자금 흐름 보도에서도 주간 수치가 전체 투자자의 판단을 그대로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짚었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