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달러 수익 지목 트레이더, 펌프펀 영입 보도…롤렉스 패키지도
코인스피커는 펌프펀이 TRUMP 토큰 거래로 4000만달러 넘는 수익을 낸 것으로 지목된 트레이더 Kimchi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롤렉스 패키지 추가와 FOMO와의 런치패드 경쟁을 다룬 해설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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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fun)이 TRUMP 토큰 거래로 4000만달러(약 530억원) 넘는 수익을 낸 것으로 지목된 트레이더 Kimchi를 영입하고 롤렉스 패키지를 추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상자산 매체 코인스피커(Coinspeaker)는 이번 조치가 FOMO와의 런치패드 경쟁에서 충분한지를 따져 보는 해설 기사를 냈다. 영입 조건과 롤렉스 패키지의 대상·지급 조건·시작 시점은 원문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Kimchi의 4000만달러 수익은 코인스피커 제목에 적힌 수치다. 온체인 분석가 Ai 姨도 Kimchi(@kimchi1x)가 과거 TRUMP 토큰 거래로 4000만달러 넘는 수익을 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거래 내역과 산정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본지가 앞서 전한 대로 Kimchi 관련 지갑에서는 펌프펀 토큰(PUMP) 약 13억5000만개가 거래 플랫폼에서 인출된 것으로 관측됐다. 인출 물량은 약 643만달러(약 85억원) 규모다. Ai 姨는 21일 해당 지갑이 최근 3시간 동안 이 물량을 인출한 것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인출된 PUMP가 어느 주소로 옮겨졌는지, 이후 매도나 보유로 이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영입 보도와 지갑 움직임의 연관성도 어느 쪽에서 밝힌 바 없다.
두 플랫폼의 경쟁은 이전에도 한 차례 부각됐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온체인 데이터를 근거로 FOMO의 24시간 수익이 176만달러(약 23억원)로 집계돼 펌프펀을 넘어섰다고 전했고, 본지는 FOMO의 24시간 수익이 펌프펀을 제쳤다고 보도했다.
두 플랫폼 모두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펌프펀은 밈코인을 쉽게 발행하게 해 솔라나 생태계에서 수수료 수익이 가장 큰 프로토콜로 꼽혀 왔고, FOMO도 유사한 토큰 런칭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수익 집계의 세부 산정 기준과 집계 시점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펌프펀과 Kimchi가 영입 조건이나 대가 지급 여부를 밝혔다는 소식은 아직 없으며, FOMO 측 입장도 나오지 않았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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