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그레이스케일, 보유 가상자산을 ETP 10종 지분으로 바로 교환 보도

그레이스케일이 적격 투자자가 가진 가상자산을 팔지 않고 10개 ETP 지분과 직접 바꿀 수 있게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존에는 매도해 현금을 만든 뒤 지분을 사야 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디지털 자산을 투자상품 지분으로 교환하는 전환 과정 / TokenPost.ai (macro)

그레이스케일이 적격 투자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현금화하지 않고 10개 상장지수상품(ETP) 지분과 직접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자는 이미 가진 가상자산을 펀드에 넣고 그 대가로 지분을 받는다.

가상자산 매체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은 그레이스케일이 현물 전환(in-kind) 기능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투자자가 코인을 먼저 팔아 현금을 만든 뒤 그 돈으로 펀드 지분을 사야 했다. 새 방식에서는 이 매도 단계가 빠진다.

현물 전환은 주식형 펀드 등에서 쓰이는 방식이다. 현금 대신 보유 자산을 그대로 펀드에 넣고 지분을 받는 구조여서 중간에 자산을 팔 필요가 없다. 매도 단계가 없어 매도 비용과 과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는 방식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가상자산 매도가 과세 대상이 된다.

이번 기능이 적용되는 10개 상품이 어떤 펀드인지는 보도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국내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지다. 보도는 대상을 '적격 투자자'로만 적었고, 해외 적격 투자자에 한정되는지와 대상 펀드 10종의 구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