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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1400만개 넘어

솔라나(SOL)

솔라나의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가 1400만개를 넘어섰다.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25일 기준 최근 30일 동안 9.0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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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지갑 화면과 하락 흐름을 보이는 공급량 차트 / TokenPost.ai

솔라나(SOL)의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가 1400만개를 넘었지만,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최근 30일 동안 9.06% 감소했다. 주소 수와 자산 총액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2024년 말 400만개 미만이던 솔라나의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는 1400만개를 넘어섰다. 보유 주소는 스테이블코인을 가진 블록체인 주소를 뜻하며, 한 사람이 여러 주소를 쓸 수 있어 이용자 수와 같지 않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25일 기준 솔라나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을 156억5300만달러(약 20조7400억원)로 집계했다. 같은 집계에서 공급량은 최근 7일간 0.28% 증가했지만, 최근 30일간은 9.06% 감소했다.

주소 수와 공급량은 서로 다른 지표다. 주소 수는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의 폭을, 공급량은 체인에 있는 스테이블코인의 총액을 나타낸다. 실제 거래 활동은 거래량과 네트워크 수수료 등 별도 지표로 살펴야 한다.

솔라나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9월 25일 173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시 공급량 증가와 솔라나 매수 수요를 구분해 보도한 바 있다. 이번에는 주소 수가 늘어난 가운데 최근 한 달 공급량은 감소했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25일 솔라나 종가를 102.30달러로 제시했다. AMBCrypto는 같은 시기 솔라나가 최근 30일 동안 약 13%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가격 변동률은 시작 가격과 집계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두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볼 수는 없다.

AMBCrypto는 주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 감소와 총예치자산(TVL), 일일 수수료 수치도 제시했다. 해당 수치의 동일 시점 집계값은 확인되지 않아 거래량·TVL·수수료의 흐름을 확정적으로 비교하기 어렵다. 확인된 주소 수와 공급량만으로는 실제 거래가 활발해졌거나 솔라나 수요가 늘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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