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C·BNY·U.S. Bank 관계자, 스텔라 행사 발표자로 참여
스텔라개발재단의 연례 행사 메리디언 2026이 10월 28~29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다. DTCC와 BNY Investments, U.S. Bank 관계자들이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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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개발재단의 연례 행사 ‘메리디언 2026’에 DTCC, BNY Investments, U.S. Bank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행사는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주제로 10월 28~29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다.
스텔라개발재단은 공식 행사 일정에서 DTCC 디지털자산 글로벌 총괄 나딘 차카(Nadine Chakar), BNY Investments 아시아태평양 책임자 도니 샴수딘(Doni Shamsuddin), U.S. Bank 디지털자산·자금이동 부문 책임자 제이미 워커(Jamie Walker)를 발표자로 공개했다. 차카는 스텔라개발재단 CEO 데넬 딕슨(Denelle Dixon)과 토큰화를 기관 규모로 확대하는 데 필요한 조건과 시장 인프라 사업자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별도 세션에는 BNY Investments와 Marketnode, EY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U.S. Bank 발표자로 나서는 워커의 세션 주제는 공개 일정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U.S. Bank는 2026년 9월 9일 발표문에서 자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BDC를 이용해 북미와 유럽 소재 자사 법인 간 결제를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시험했다고 밝혔다. U.S. Bank는 같은 발표문에서 시범 거래로 토큰 발행·결제·상환·동결·회수 기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U.S. Bank가 발표하는 배경과 관련되지만, 다른 참석 기관의 사업 현황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행사 발표자 명단은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토큰화와 온체인 인프라를 공개적으로 논의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참석 사실만으로 DTCC나 BNY Investments가 스텔라 네트워크를 도입했거나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볼 수는 없다. 스텔라개발재단은 공식 행사 안내에서 행사 뒤 일부 세션의 녹화본을 웹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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