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탐욕지수 30…하루 새 중립서 공포로 전환
전날 51보다 21포인트 낮아졌다. 지수는 비트코인(BTC)을 대상으로 시장 심리를 0~100점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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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탐욕지수가 30일 30을 기록해 전날 51보다 21포인트 하락했다. 지수가 표시하는 심리 구간은 ‘중립’에서 ‘공포’로 바뀌었다.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의 공개 지표는 시장 심리를 0~100점으로 나타낸다. 점수가 낮을수록 공포, 높을수록 탐욕이 강한 상태를 뜻한다. 앞서 공포·탐욕지수 54도 ‘중립’으로 분류됐다.
지수는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과 하락 폭을 최근 30일·90일 평균과 비교한다. 거래량과 시장 움직임도 같은 기간의 평균과 대조하며, 변동성과 거래량·시장 움직임 항목은 각각 산출 기준의 25%를 차지한다.
소셜미디어 반응,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 구글 검색 추이도 산출 항목이다. 설문조사 항목은 현재 반영이 중단된 상태다.
지수는 비트코인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따라서 모든 가상자산이나 국내 거래소 이용자의 심리를 각각 측정한 값은 아니다.
21포인트 하락은 지수 점수의 변화로, 비트코인 가격이 21% 내렸다는 뜻이 아니다. 30점은 공포 구간을 나타낼 뿐 개별 가상자산의 가격 방향을 제시하지 않는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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