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24시간 12.1% 감소한 바이낸스 XLM 선물 미결제약정

스텔라루멘(XLM)

바이낸스 스텔라루멘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은 3100만달러(약 414억원)로 집계됐다. 코인코덱스는 별도 시각의 가격이 0.1659달러(약 221원)로 3·5·10·21일 이동평균선 아래였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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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로 표현한 휴대전화 선물 지표 화면 / TokenPost.ai

스텔라루멘(XLM)의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30일 오후 5시 50분 기준 직전 24시간 동안 12.1% 감소했다.

시장 데이터 업체 Seandra는 바이낸스 XLM/USDT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을 3100만달러(약 414억원)로 집계했다. 같은 시각 선물 가격은 0.1656달러(약 221원)로 24시간 전보다 1.2% 내렸다. 이 수치는 바이낸스가 직접 발표한 값이 아니라 Seandra의 집계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30일 오전 9시 34분 스텔라루멘 가격을 0.1659달러(약 221원), 24시간 변동률을 -1.51%로 표시했다. 이 가격은 오후 5시 50분 Seandra가 집계한 가격과 기준 시각·제공자가 다르다.

코인코덱스가 표시한 일간 단순이동평균선은 3일 0.1709달러(약 228원), 5일 0.1707달러(약 228원), 10일 0.1746달러(약 233원), 21일 0.1820달러(약 243원)였다. 오전 9시 34분 가격은 네 기준선보다 낮았다.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가격의 평균을 보여주는 지표다.

따라서 오전 가격과 오후 선물 가격, 서로 다른 집계처의 24시간 변동률을 같은 시점의 수치처럼 묶어 비교하기는 어렵다. 코인코덱스의 가격 변동률과 Seandra의 미결제약정 증감률도 각각 별도의 지표다.

바이낸스의 USDⓈ-M 선물 API 문서는 미결제약정의 계약 수인 sumOpenInterest와 가치인 sumOpenInterestValue를 별도 항목으로 제공한다. 증감률을 비교할 때는 집계 단위와 시작·종료 시각을 맞춰야 한다.

블록체인뉴스(Blockchain.News)가 제공한 링크 제목에는 미결제약정 22% 증가라는 표현이 들어 있다. 원문 본문과 산출 기준은 확인되지 않아, 이 수치를 Seandra의 직전 24시간 감소율과 같은 구간·단위로 볼 수 없다.

미결제약정은 선물 시장에서 아직 정리되지 않은 계약의 규모다. 선물 계약에는 매수와 매도 포지션이 함께 존재하므로, 수치가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쪽 포지션이 더 많이 감소했는지 알 수 없다. 이번 감소만으로 신규 매도 포지션이 늘었다고 판단할 수도 없다.

본지는 알고랜드 미결제약정의 이동 24시간 집계와 고정 시각 비교에서 증감 방향이 달랐던 사례를 다룬 바 있다. 비교 구간과 기준이 달라지면 같은 자산의 미결제약정 증감률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메리디언 2026(Meridian 2026)은 10월 28~29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렸다. 시큐리타이즈($SECZ)는 28일 스텔라 네트워크 통합 계획을 발표하고 토큰화 금융상품의 발행·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와 발표를 선물 지표 변화와 직접 연결하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메리디언 공식 안내 스텔라의 시큐리타이즈 통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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