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14억달러(약 1조8816억원) 바이낸스 토큰화 주식 가치 1위 집계

RWA.xyz 대시보드에서 바이낸스 bStocks가 14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토큰화 주식의 분산 가치는 36억9000만달러였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스마트폰에 표시된 주식 연계 상품 카드 / TokenPost.ai (mono)

바이낸스의 토큰화 주식 상품 bStocks가 3일 기준 집계 가치 14억달러(약 1조8816억원)로 플랫폼별 1위에 올랐다. 전체 토큰화 주식의 분산 가치는 36억9000만달러(약 4조9594억원)였다.

RWA.xyz의 3일 대시보드는 상장 주식과 ETF를 기초자산으로 한 온체인 직접 발행 상품과 합성형 상품을 함께 집계했다. 추적 항목은 6686개다. 원화 환산은 1달러당 1344원을 적용했다.

같은 플랫폼별 표에서 온도파이낸스(ONDO)는 9억280만달러(약 1조2134억원), xStocks는 5억9680만달러(약 8021억원)로 뒤를 이었다. 공식 시장점유율 수치는 공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없다.

표에 표시된 ‘RWA Count’는 bStocks 104개, 온도파이낸스 431개, xStocks 1471개다. RWA Count가 토큰 계약 수나 이용자 수를 뜻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바이낸스는 2026년 6월 11일 bStocks 거래를 공지하며 서클($CRCL), 마이크론($MU), 엔비디아($NVDA), 샌디스크($SNDK), 테슬라($TSLA) 주식 연계 상품을 초기 거래 대상으로 소개했다. 기초 주식의 티커와 각 bStocks 상품 코드는 별개의 표기다.

발행사는 바이낸스 그룹 계열사 BTech Holdings Limited다. 바이낸스는 각 상품이 규제된 수탁기관에 보관된 미국 주식으로 1대1 뒷받침된다고 설명했다.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 금융서비스규제청(FSRA)의 승인 투자설명서 목록에도 BTech Holdings Limited가 올라 있다.

bStocks는 기초 주식 자체가 아니라 금융상품을 나타내는 증서로 분류된다. 따라서 bStocks 보유가 기초 주식의 직접 소유를 뜻하지는 않는다.

보유자에게 기초 주식의 직접 의결권은 주어지지 않는다. 미국 주식시장이 닫힌 시간에는 바이낸스 내 수요와 공급에 따라 상품 가격이 기초 주식의 직전 종가와 달라질 수 있다.

바이낸스는 허용된 관할의 적격 이용자에게만 상품을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국내 이용자의 접근 가능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바이낸스 리서치(Binance Research)는 10월 14일 기준 bStocks가 출시 125일 만에 운용자산(AUM) 10억달러(약 1조3440억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본지는 앞서 바이낸스 bStocks의 운용자산이 5억달러(약 6720억원)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전 운용자산 수치와 이번 RWA.xyz의 분산 가치는 기준일과 지표 명칭이 다르다. 두 수치만으로 같은 기준의 성장률을 계산할 수는 없다.

비트쿼리(Bitquery)는 10월 31일 기준 6개 주요 발행사가 7개 블록체인에 발행한 토큰 가운데 발행사 지갑을 떠난 물량의 가치를 32억달러(약 4조3008억원)로 집계했다. 이 집계에는 소규모 발행사가 포함되지 않았다.

비트쿼리는 이 가운데 bStocks 가치가 13억1000만달러(약 1조7606억원)로 전체의 4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bStocks 가치의 88%는 바이낸스가 준비금 공개에 사용한 지갑 다섯 곳에 있었다.

비트쿼리는 거래소가 이용자를 위해 보관한 토큰도 집계에 포함했다. 비트쿼리가 식별한 거래소 지갑을 제외하면 온도파이낸스가 8억4800만달러(약 1조1397억원)로 가장 컸다.

RWA.xyz와 비트쿼리의 수치는 기준일과 집계 범위가 다르다. 각각의 집계 기준을 감안해야 플랫폼별 규모를 비교할 수 있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