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탐욕지수 34, 6일째 '공포'…전날보다 8포인트 상승
일주일 전 점수는 51로 '중립', 한 달 전은 70으로 '탐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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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공포·탐욕지수가 4일 34를 기록해 전날보다 8포인트 올랐다. 분류는 6일 연속 '공포'다.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의 날짜별 지수 기록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한국시간) 기준 점수는 34였다. 전날은 26, 일주일 전은 51로 '중립', 한 달 전은 70으로 '탐욕'이었다.
지수는 지난달 30일과 31일 각각 30을 기록했고, 이달 1~3일에는 차례로 34, 37, 26을 나타냈다.
얼터너티브미는 지수 설명 페이지에서 0을 '극도의 공포', 100을 '극도의 탐욕'으로 제시한다. 현재 지수는 변동성과 시장 모멘텀·거래량에 각각 25%, 소셜미디어에 15%, 비트코인 점유율과 구글 검색 추이에 각각 10%를 반영한다. 설문조사 비중은 15%지만 현재 중단된 상태다.
얼터너티브미는 현재 지수가 비트코인을 대상으로 산출된다고 설명한다. 점수 34는 비트코인의 가격 등락률이나 공포를 느끼는 투자자 비율을 뜻하지 않는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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