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바이낸스코인 RSI 33.48·38.71…차트 주기 따라 해석 달라

비앤비(BNB)

코인마켓캡 AI는 4일 RSI(14)를 33.48로 제시했고, 코인로어의 일간 분석은 38.71로 나타냈다. 코인로어의 주간·일간 EMA 판단도 분석 기준에 따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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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책상 위에 놓인 금속 코인 더미 / TokenPost.ai

바이낸스코인(BNB)의 RSI(14)가 분석 서비스별로 33.48과 38.71로 달랐고, 이동평균선 해석도 차트 주기에 따라 엇갈렸다. 분석 시각과 차트 주기가 달라 두 수치를 같은 조건에서 산출한 지표로 비교하기 어렵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AI는 4일 오후 12시 4분(한국시간) RSI(14)를 33.48로 제시하고 가격이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로어(CoinLore)의 4일 일간 분석은 RSI 38.71과 50기간 EMA 아래·200기간 EMA 위를 제시했다.

코인로어는 11월 1일 갱신한 주간 분석에서 가격이 50·200기간 EMA 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분석의 기준일은 4일 일간 분석과 다르다.

이동평균선의 ‘기간’은 차트 단위에 따라 달라진다. 일간 차트의 50기간은 50일, 주간 차트의 50기간은 50주를 뜻한다. 단순이동평균선(SMA)과 EMA도 계산 방식이 서로 다르다.

RSI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하는 지표다. RSI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시각에 실제 매도 체결량이 매수 체결량보다 많았다고 볼 수는 없다.

앞서 보도한 10월 31일 바이낸스 현물 종가는 703.95달러였다. 해당 일봉은 한국시간 11월 1일 오전 9시에 마감했다.

바이낸스코인은 바이낸스 거래소의 수수료 결제와 BNB Chain 생태계에서 쓰인다. 이 용도만으로 기술 지표가 가리키는 가격 흐름의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다.

바이낸스(Binance)는 2일 보안 사고 복구 공지에서 영향받은 자산의 약 95%를 보충했다고 밝혔다. 또 바이낸스코인을 포함한 10개 자산의 고객 잔액이 준비금으로 1대1 뒷받침된다고 설명했다. 자산 보충 비율과 고객 잔액의 준비금 비율은 서로 다른 지표다.

바이낸스는 10월 31일 오전 9시(한국시간) 기준 준비금 스냅샷의 영지식 증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이 증명을 통해 계정 잔액이 준비금으로 뒷받침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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