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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무기한 선물 확대에 이그나스 “예측시장 개선 먼저”

이그나스는 폴리마켓의 거래량이 정체되고 활성 지갑 수와 미결제약정, 거래 건수가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관련 거래량이 스포츠·가상자산보다 적다며 예측시장 상품 개선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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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의견을 올리는 손과 흐릿한 화면 / TokenPost.ai

이그나스는 5일 X 게시물에서 폴리마켓(Polymarket)의 거래량 정체와 활성 지갑 수·미결제약정·거래 건수 감소 추세를 언급했다.

이그나스(Ignas) 디파이 연구원은 “예측시장 상품 개선에 집중하고, 무기한 선물 분야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Lighter·Variational 등에 맡기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무기한 선물 사업 확장보다 기존 예측시장 상품을 다듬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그나스는 폴리마켓 이용자의 상당수가 투기 목적이라고 보고, 무기한 선물이 이들로부터 추가 수익을 얻는 데 매력적인 상품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미국 중간선거에 관심이 높아졌지만, 폴리마켓의 선거 관련 거래량은 스포츠·가상자산 시장보다 훨씬 적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폴리마켓은 9월 3일 무기한 선물 거래를 출시했다. 회사는 9월 9일 공개한 공식 인터뷰에서 이 상품이 주식·지수·가상자산·원자재 가격을 대상으로 하며, 예측시장 거래에 쓰는 계정 잔액을 함께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예측시장은 특정 사건의 결과를 거래하고, 무기한 선물은 자산 가격에 연동되며 만기가 없는 파생상품이다.

폴리마켓은 다른 거래소로 자금을 옮기지 않고 여러 상품을 한곳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점을 무기한 선물 도입 배경으로 들었다. 기존 예측시장 이용자가 무기한 선물도 거래하도록 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제시했지만, 당시 두 상품을 함께 이용하는 흐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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