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인력 최대 30명…솔라나컴퍼니 토큰화 사업 확대 추진
조셉 치 회장은 홍콩 시장을 약 6개월간 평가하고, 대형 서비스 업체가 없으면 은행 수요에 대응할 팀을 직접 꾸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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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컴퍼니는 홍콩 팀을 현재 10명 미만에서 최대 30명으로 늘리고 토큰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30명은 채용 완료 인원이 아니라 목표 상한이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6일 조셉 치(Joseph Chee) 솔라나컴퍼니 회장 겸 CEO의 발언을 전했다. 치 회장은 미국의 토큰화 진전이 “훨씬 빠르다”고 말했다. 홍콩의 대형 금융기관 상당수는 토큰화 사업을 이제 막 검토하거나 시작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의 유치중점기업 사무국은 지난달 회사를 중점기업으로 선정했다. 솔라나컴퍼니는 홍콩 사업을 아시아태평양 본부로 삼아 디지털자산 인프라와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콩 정부의 중점기업 지정과 현지 검증인 운영 계획은 앞서 본지가 보도했다.
솔라나컴퍼니는 솔라나 네트워크 자체가 아닌 나스닥 상장사다. 본지는 앞서 회사의 2분기 매출 252만달러(약 34억원)와 손실 3026만달러(약 408억원)를 보도했다.
치 회장은 약 6개월 안에 홍콩 시장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때까지 대형 토큰화 서비스 업체가 나타나지 않으면 현지 은행 수요에 대응할 팀을 직접 꾸릴 수 있다고 했다. 6개월은 서비스 출시 일정이 아니라 시장 평가 기간이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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