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앰배서더 13개국 활동…콜롬비아서 프로젝트 43개
스텔라개발재단이 9~10월 앰배서더 프로그램의 첫 결산을 공개했다. 볼리비아에서는 46명이 교육을 마쳤고 콜롬비아에서는 스텔라 기반 프로젝트 43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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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개발재단이 9~10월 13개국에서 진행한 앰배서더 프로그램에서 볼리비아 교육생 46명이 수료하고 콜롬비아에서 스텔라 기반 프로젝트 43개가 나왔다.
스텔라개발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SDF)은 첫 결산에서 지역별 개발자 교육, 해커톤, 프로젝트 지원 실적을 소개했다. 활동 지역은 중남미와 아프리카를 비롯해 아시아, 유럽·중동에 걸쳐 있다.
볼리비아의 Stellar Elite 과정에는 150명 넘게 지원했다. 50명을 선발해 6주 동안 수업을 진행했고 46명이 마쳤다.
콜롬비아의 Blockchain Builders 101에는 482명이 등록해 217명이 선발됐다. 5주 동안 스텔라 네트워크 기반 프로젝트 43개가 나왔으며, 상위 10개 팀은 10월 26일 데모데이에서 결과물을 발표했다.
멕시코 챕터는 푸에블라 지역 4개 대학에서 사흘간 학생 666명을 만났다. 이 수치는 행사에서 만난 학생 수를 집계한 것이다.
가나 아크라의 유니버설 머천트 은행 본사에는 개발자와 창업자 등 120명 넘게 모였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자산 결제와 스텔라 스마트컨트랙트를 논의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9월 17~20일 열린 Stellar Pro Hackathon에는 153명이 참가해 프로젝트 85개를 제출했다. 공동 주최사 Rise In은 행사 후기에서 이 가운데 72개가 스텔라 앵커를 연동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는 지역 챕터가 추천한 PigFi, Haven, BwB가 스텔라 커뮤니티 펀드(SCF) 45회차 Build Awards에서 상을 받았다. 세 프로젝트의 수상액은 합계 34만3100달러(약 4억6250만원)다.
SCF 공식 수상 현황에는 PigFi가 9만6100달러(약 1억2954만원), Haven이 9만7000달러(약 1억3076만원), BwB가 15만달러(약 2억220만원)를 받은 것으로 표시돼 있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 챕터가 지역 프로젝트 19개에 Instawards를 승인했다. 베트남에서는 8월 31일부터 9월 26일까지 중추절 캠페인을 진행해 680명 넘는 참여자와 291건의 제출물을 기록했다.
Rise In은 베트남 캠페인 결산에서 참여자와 제출물 수를 공개했다. 이는 캠페인 운영 측이 집계한 수치다.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Explorer, Contributor, Builder, Ecosystem Leader 네 단계로 구성된다. 입문 교육에서 멘토링과 프로젝트 개발을 거쳐 지역 생태계 운영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구조다.
초기 프로젝트를 위한 Instawards의 지원 상한은 1만5000달러(약 2022만원)다. 적격 프로젝트가 신청할 수 있는 SCF Build Awards의 상한은 15만달러(약 2억220만원) 상당의 스텔라루멘(XLM)이다. SDF는 챕터 참여만으로 Instawards 지원이 보장되지 않으며 신청은 프로젝트별 심사를 거친다고 밝혔다.
스텔라 네트워크는 앞서 스마트컨트랙트 데이터 이전을 지원하는 프로토콜 28을 적용했다.
SDF는 공식 결산에서 2026년 11월 7일 기준, 11월부터 매달 한 차례 업데이트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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