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 25…‘극단적 공포’로 바뀌었다

비트코인(BTC)

지수는 비트코인 시장을 대상으로 산출되며, 3포인트 하락은 가격 등락률을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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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낮은 구간의 심리 지수 게이지 / TokenPost.ai (mono)

비트코인(BTC) 공포·탐욕지수가 7일 25를 기록해 ‘극단적 공포’로 분류됐다. 전날 28보다 3포인트 하락하면서 분류도 ‘공포’에서 바뀌었다.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 지수 페이지는 7일 값을 25, 전날 값을 28로 표시했다. 지수는 시장 심리를 0부터 100까지의 점수로 나타낸다.

0은 ‘극단적 공포’, 100은 ‘극단적 탐욕’을 뜻한다. 지수의 3포인트 하락은 비트코인 가격이 3% 내렸다는 의미가 아니다.

얼터너티브미는 현재 지수가 비트코인 시장을 대상으로 산출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 점수만으로 이더리움이나 다른 가상자산의 심리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

산출 항목 가운데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최대 낙폭은 25%, 시장 모멘텀과 거래량은 25%를 차지한다. 두 항목은 최근 30일·90일 평균과 비교해 계산한다.

소셜미디어 활동은 15%를 반영한다. 산출 설명상 레딧 분석은 실시간 지수에 들어가지 않으며, 트위터 분석은 운영 중이다.

설문조사는 15%로 기재돼 있지만 현재 중단된 상태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과 구글 검색 추세는 각각 10%를 차지한다.

여러 항목을 결합해 지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이날의 3포인트 하락을 특정 요인 하나의 결과로 단정할 수 없다. 점수 변화와 가격 등락률도 별개의 지표다.

지수가 64에서 61로 낮아져도 ‘탐욕’ 분류가 유지된 사례가 있었다. 점수 변화 폭만으로 분류 구간이 바뀌는지를 미리 단정할 수는 없다.

얼터너티브미는 지수를 투자 자문으로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이날 수치는 비트코인 시장의 심리 분류를 나타내며 이후 가격 방향을 확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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