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고래 숏 54.49%, 롱보다 6억8000만달러 많아
하이퍼리퀴드에서 추적된 대형 지갑 포지션은 75억7300만달러(약 10조2766억원)로 집계됐다. 숏 포지션은 54.49%로 롱보다 6억8000만달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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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에서 추적된 대형 지갑의 숏 포지션이 7일 오전 11시 3분 기준 롱보다 6억8000만달러(약 9228억원) 많았다. 숏 비중은 54.49%, 롱 비중은 45.51%였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에서 대형 지갑의 전체 포지션은 75억7300만달러(약 10조2766억원)로 나타났다. 롱 포지션은 34억4600만달러(약 4조6762억원), 숏 포지션은 41억2600만달러(약 5조5990억원)였다. 두 금액의 합계는 제시된 총액보다 100만달러(약 14억원) 적다.
롱·숏 비율 0.84는 추적 대상 지갑의 숏 포지션 금액을 1로 봤을 때 롱 포지션 금액이 약 0.84라는 뜻이다. 지갑 수의 비율이나 하이퍼리퀴드 전체 이용자의 포지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다.
같은 집계에서 롱 포지션의 평가손익은 655만200달러(약 89억원) 손실, 숏 포지션은 5292만6300달러(약 718억원) 이익으로 제시됐다. 이는 집계 당시 평가손익으로, 포지션 종료 뒤 확정되는 손익과는 다르다.
앞서 본지가 전한 같은 날 오전 11시 3분 집계에서는 전체 포지션이 80억4300만달러, 숏 비중이 52.3%로 나타나 이번 집계와 차이를 보였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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