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90.15달러(약 12만3000원)…바이낸스 선물 계정 78.2% 롱
7일 일일 지표에서 20일 SMA는 98.29달러(약 13만4000원), 50일 SMA는 107.79달러(약 14만7000원)로 집계됐다. 6일 종가 자료의 200일 SMA는 88.97달러(약 12만1000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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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는 7일 오후 5시 3분(한국시간) 바이낸스(Binance) 가격 페이지에서 90.15달러(약 12만3000원)로 표시됐다. 최근 24시간 변동률은 0.66% 상승이었다.
이 24시간 변동률은 페이지 조회 시각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구간의 수치다. 특정 날짜의 시가와 종가 차이를 뜻하지 않는다.
선물 데이터 집계 사이트 Edge or Not은 7일 오후 5시(한국시간) 바이낸스 솔라나 무기한 선물 계정의 78.2%가 롱이라고 표시했다. 상위 거래자는 계정 기준 롱 비중이 80.6%, 포지션 규모 기준 비중이 69.6%였다.
BitcoinLeverage는 같은 날 오후 2시(한국시간) 바이낸스 SOLUSDT 선물 계정의 롱 비중을 78.11%, 숏 비중을 21.89%로 집계했다. 두 사이트의 집계 시각과 데이터 제공 경로가 달라 한 시점의 변화로 볼 수 없다.
바이낸스는 전체 계정 비율, 상위 거래자 계정 비율, 상위 거래자 포지션 비율을 각각 별도 지표로 제공한다. 롱 계정 비중은 가격 상승에 이익이 나는 방향의 계약을 보유한 계정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낸다.
선물 계약에서는 롱과 숏이 맞물린다. 계정 수가 롱 쪽으로 기울어도 전체 계약 규모에서 롱이 숏보다 많다는 뜻은 아니며, 현물 시장의 매수세를 보여주는 지표도 아니다.
본지는 앞서 솔라나가 당시 분석에서 제시된 96달러(약 13만원) 지지 구간을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96달러는 200일 지수이동평균(EMA)을 토대로 한 조건부 기준선이었다. EMA와 이번 자료에 포함된 단순이동평균(SMA)은 계산 방식이 달라 같은 선의 연속된 값으로 비교할 수 없다.
기술지표 대시보드 CoinLore의 7일 일일 자료는 20일 EMA를 98.03달러(약 13만3000원), 50일 SMA를 108.23달러(약 14만7000원)로 제시했다. 두 지표는 바이낸스 가격 페이지의 90.15달러보다 높다.
360TradingView가 제시한 6일 종가 자료에서는 50일 SMA가 108.15달러(약 14만7000원), 200일 SMA가 88.97달러(약 12만1000원)였다. 기준 시점과 지표 종류가 다르지만, 해당 자료에서 50일선은 가격 위에, 200일선은 가격에 가까운 위치였다.
SMA는 정해진 기간의 가격을 같은 비중으로 평균 낸 값이고, EMA는 최근 가격에 더 큰 비중을 둔다. 이동평균선 값은 기준 기간과 계산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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