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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LTC) 52.33달러, 200일선 웃돌아

라이트코인(LTC)

라이트코인은 200일 SMA를 0.4% 웃돌고 단기선 아래에 머물렀다.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은 24시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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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시세 차트에 겹쳐진 네 개의 이동평균선,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라이트코인(LTC)은 7일 52.33달러에 거래돼 200일 단순이동평균(SMA) 52.14달러를 0.4% 웃돌았다.

바이낸스 현물 LTCUSDT 일봉을 토대로 한 Swolecharts 계산표는 20일 SMA를 56.809USDT, 50일 SMA를 61.812USDT, 100일 SMA를 55.340USDT로 표시했다.

현물 가격은 각 평균보다 7.9%, 15.3%, 5.4% 낮았다. 200일 평균선 위에 있었지만 20~100일 평균선 아래에 머물렀다.

SMA는 정해진 기간의 일봉 종가를 평균한 값이다. 이번 계산에는 6일까지 마감한 일봉이 반영됐다.

이동평균은 6일까지의 종가를 기준으로 한 반면 가격은 7일 장중 값이다. 장중 가격이 200일 평균선 위에 있었다고 해서 당일 종가도 그 위에서 마감한다고 볼 수는 없다.

계산표에서는 50일 SMA가 200일 SMA보다 높게 나타났다. 두 선은 지난 9월 23일 교차한 것으로 표시됐다.

파생상품 지표는 현물과 다른 시각에 집계됐다. 블록체인뉴스는 7일 보도에서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이 24시간 전보다 감소했다고 전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종료되지 않은 계약의 규모다. 이번 감소는 바이낸스 선물 지표의 변화로, 여러 거래소를 합산한 시장 전체의 변화와는 구분된다.

Seandra AI 화면에서 펀딩비는 +0.0100%였다. 이는 0%가 아닌 양수 관측값이다.

바이낸스의 공식 안내는 펀딩비가 양수일 때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지급한다고 설명한다. 한 차례의 펀딩비만으로 이후 가격 흐름을 판단할 수는 없다.

Finderside 화면은 오후 3시 7분(한국시간) 바이낸스 LTCUSDT 무기한 선물 가격을 52.56USDT로 표시했다. 같은 화면의 24시간 거래 범위는 51.92~53.42USDT였고, 8시간당 펀딩비는 +0.0100%였다.

Seandra AI 화면에는 전체 계정 중 롱 비중이 67%, 상위 거래자의 포지션 규모에서 롱 비중이 71%로 나타났다. 두 비율은 각각 계정 수와 포지션 규모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선물 계약에는 롱과 숏 포지션이 한 쌍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쪽 포지션이 우세해졌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본지가 10월 30일 비트스탬프 일봉에서 지지선과 50일 EMA를 다룬 분석은 이번 계산과 거래소·관측일·이동평균 산식이 다르다. 두 분석의 기준선을 하나의 연속 시세로 연결해 등락률을 계산할 수 없다.

현물 가격은 7일 보도에, 무기한 선물 가격은 오후 3시 7분 화면에 각각 제시됐다. 거래 상품과 관측 시각이 다른 두 값을 같은 시점의 가격처럼 비교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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