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선물 롱 계정 64%…상위 거래자 롱 비중은 71%
아발란체 무기한 선물에서 계정 수 기준 롱 비중은 64%, 상위 거래자 포지션 규모 기준은 71%로 나타났다. 오후 1시25분 기준 미결제약정은 6710만달러(약 910억원), 24시간 변화율은 +0.1%였고 8시간 펀딩비는 +0.01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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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AVAX) 무기한 선물에서 계정 수 기준 롱 비중은 64%, 상위 거래자의 포지션 규모 기준 롱 비중은 71%로 집계됐다. 두 비율은 계산 대상이 달라 같은 지표로 볼 수 없다.
Seandra AI 화면은 7일 오후 1시25분(한국시간) 기준 바이낸스의 아발란체·테더(USDT) 무기한 선물 계정 중 롱 비중을 64%로 표시했다. 상위 거래자의 포지션 규모를 기준으로 계산한 롱 비중은 71%였다.
계정 수 기준 롱 비중은 선물 포지션을 보유한 계정 가운데 롱 포지션을 가진 계정의 비율이다. 계정별 계약 규모가 다를 수 있어, 이 수치를 전체 계약 자금 중 롱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상위 거래자 포지션 규모 기준 비중은 계정 수가 아니라 해당 거래자들의 포지션 규모를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64%와 71%는 분모와 집계 방식이 서로 다르다.
같은 데이터 화면은 오후 3시50분 기준 미결제약정을 6730만달러(약 913억원), 24시간 변화율을 -0.0%로 표시했다. 8시간 기준 펀딩비는 0.0067%였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선물 계약의 규모다. 각 계약에는 롱과 숏 포지션이 함께 존재한다.
미결제약정의 24시간 변화율이 -0.0%로 표시됐다는 사실만으로 롱이나 숏 가운데 어느 쪽 계약이 늘거나 줄었는지는 알 수 없다. 계정 수 기준 롱 비중과 미결제약정 변화율도 한쪽의 매수 규모로 합쳐 읽을 수 없다.
양의 펀딩비에서는 통상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급한다. 펀딩비는 무기한 선물의 포지션 유지 비용을 반영하는 지표다.
ChartExchange가 표시한 바이낸스 현물 가격은 7일 오후 3시46분 기준 8.328달러(약 1만1300원)였다. 같은 화면의 직전 24시간 변동률은 0.289% 상승이었다.
오후 1시25분의 롱 비중 스냅샷과 현물 가격 관측 사이에는 2시간21분의 시차가 있다. 오후 3시50분의 미결제약정·펀딩비는 별도 시점의 관측값이다.
바이낸스 아발란체·테더 현물의 6일 UTC 일봉은 한국시간 6일 오전 9시에 시작해 시가 8.175, 고가 8.476, 저가 8.172, 종가 8.343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해당 거래쌍의 가격이다.
바이낸스의 24시간 가격 통계는 조회 시각을 기준으로 직전 24시간을 계산하고, 일봉은 정해진 시각에 시작하는 기간을 집계한다. 두 지표의 고가·저가와 변동률은 같은 구간의 값이 아닐 수 있다.
아발란체 공식 문서는 Helicon 업그레이드가 2026년 9월23일 0시(한국시간) 메인넷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공식 문서는 적용 시점을 제시했다.
공식 문서는 업그레이드 시행 사실을 담고 있지만, 이를 11월7일 현물 가격이나 선물 지표와 연결하지는 않는다. 업그레이드 날짜만으로 당일 시세 변동의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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