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디지털 신용에 기존 금융 인프라 결합 설명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집행의장은 디지털 신용에 회사 지분과 우선주, 거래시장, 세법, 증권 규제 등이 결합된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는 스트레치 첫 발행으로 약 25억2100만달러(약 3조421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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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MSTR) 이사회 집행의장이 디지털 신용을 기존 금융 인프라와 결합한 구조로 설명했다.
세일러는 7일 X 게시물에서 회사 지분, 우선주, 거래시장, 세법, 증권 규제 등 수백 년에 걸쳐 형성된 금융 인프라를 디지털 신용의 구성 요소로 들었다고 마스비트는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2025년 7월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STRC)를 처음 발행해 약 25억2100만달러(약 3조4210억원)를 조달했다. 회사는 발행 비용을 제외한 순조달액으로 비트코인(BTC) 2만1021개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치는 나스닥(Nasdaq)에서 거래되는 영구 우선주다. 정해진 만기가 없으며 배당률은 이사회가 매월 결정하는 정책을 따른다.
세일러는 앞서 은행의 비트코인 수탁과 담보대출을 허용하는 규제 체계를 제안했다. 앞선 제안은 은행의 비트코인 관련 금융 활동을 다뤘고, 이번 설명은 기업의 우선주 발행과 거래시장 등 자금 조달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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