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디파이 ‘크립토 볼트’ 정조준…온체인 대출도 증권법 적용될까
SEC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크립토 볼트와 온체인 대출이 구조와 운용 방식에 따라 연방 증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br /> 디파이 핵심 상품 전반에 규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관련 인프라 코인도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SEC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크립토 볼트와 온체인 대출이 구조와 운용 방식에 따라 연방 증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br /> 디파이 핵심 상품 전반에 규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관련 인프라 코인도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6월 중순 이후 처음 6만60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비트멕스가 9월 23일 거래 서비스를 종료한다. 신규 가입은 중단됐고 이용자는 포지션 정리와 출금을 마쳐야 한다.
지난 24시간 동안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롱 포지션 청산은 약 469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은 약 264만 달러로 집계되며 롱 비중이 더 높았다.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바이비트에 청산이 집중됐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안정적 가격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 과다로 인한 청산이 두드러졌다. 시장이 좁은 가격 범위에서도 높은 레버리지 포지션이 흔들릴 가능성을 보였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이 기존 주기보다 먼저 바닥을 찍었을 수 있다고 봤다. 연준 금리와 성장 흐름이 가격 방향의 핵심 변수로 꼽혔다.
로빈후드가 자체 이더리움 레이어2 ‘로빈후드 체인’을 출시하며 슈퍼앱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고, 3주 만에 2억달러 이상의 ETH와 1억3000만건이 넘는 거래를 끌어모았다고 전했다.<br /> 메모코인·스테이블코인·토큰화 주식을 발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수수료 대부분을 체인이 가져가는 구조여서 이더리움의 직접 수혜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ETF 자금이 8주 유출 끝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가운데,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무엇을 살지보다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고 전했다.<br /> 라이온소울 글로벌은 급락장에서는 분산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며 수익률보다 낙폭 관리와 포지션 크기 설계가 장기 성과를 좌우한다고 분석했다.
바이비트가 2분기 실적 시즌에 맞춰 빅테크 주식과 연계한 ‘Stock Earnings Season’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br /> 거래 보상과 예측형 참여 구조를 앞세워 전통자산과 크립토를 잇는 하이브리드 금융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밸런스코인이 해킹 의혹 이후 99% 넘게 급락했고, 슬로우미스트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BTCB 오라클 가격이 악용돼 금고 청산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다고 분석했다.<br /> 펙실드는 42DAO 손실을 91만5000달러로 추정했으며, 이번 사건은 디파이의 가격 피드와 자동 청산 구조 취약점을 다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미 연방 검찰이 미국·캐나다 피해자를 노린 로맨스·투자 사기와 관련해 약 2,5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압류 소송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비밀경호국 추적 수사로 다수 지갑과 피해 사례가 확인됐으며, 당국의 국경 간 암호화폐 사기 대응이 강화되는 흐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