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미국 비트코인 5일째 할인…기관 창구만 거래 늘었다
미국 크립토 심리는 아직 조심스러운 쪽으로 기울어 있다. 현물 가격은 해외보다 낮지만 기관 전용 창구 거래량은 급증했다.
미국 크립토 심리는 아직 조심스러운 쪽으로 기울어 있다. 현물 가격은 해외보다 낮지만 기관 전용 창구 거래량은 급증했다.
거래소 비트코인 잔고는 단기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주간·월간 순유출은 이어졌다. 거래량은 유럽 시간대가 가장 많았다.
비트코인 파워로 모델에서 진동 지표 +100에 해당하는 참고 가격은 15만7800달러로 계산됐다. 이 값은 10월 3일 기준 회귀 변수로 산출한 수준으로, 고정 목표가는 아니다.
린 알든은 미국 재정적자와 재정 우위가 중앙은행의 물가 통제력을 약화시키며 비트코인·금 등 희소 자산의 장기 투자 논리를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랜스 비탄자는 비트코인이 단일 자산을 넘어 다양한 투자수단과 신용상품을 갖춘 자본시장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샨 아가르왈은 비트코인 채택 확대의 핵심이 기관 수탁 인프라와 일상 결제·보상 경험에 있다고 말했다.
헌터 바이든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효용을 인정하면서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 관여가 미국 규제 합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라이언 밴그랙 코인베이스 부회장은 자체 청산소 승인과 토큰화 확산이 암호화폐 상품 혁신과 기관 참여를 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이더리움 무기한 선물 호가창에서 2688달러에 5523.21 ETH 규모의 매수 주문이 관측됐다. 명목가치는 1484만6400달러(약 199억원)다.
조 콘소르티는 미국이 인플레이션과 금융 억압으로 부채 부담을 낮추려 할수록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더 강한 투자 논리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