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CJ의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여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구체적으로는 CJ 올리브영의 지속적인 호실적이 CJ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목표 주가를 기존 20만5천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했다.
CJ 올리브영은 지난해 방한 외국인 수가 증가하면서 오프라인 매출이 상승하고 온라인 사용자 수도 늘어나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이로 인해 CJ 올리브영은 높은 성장성과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CJ 전체의 실적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CJ의 주가 상승에 직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CJ 제일제당과 CJ ENM은 전분기에는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이는 CJ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CJ의 주가 상승이 더욱 명확해질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올해 CJ의 연간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10% 증가한 2조7천8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여러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뒷받침될 때 가능한 목표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CJ의 주가는 더욱 안정적인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