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저축은행, 부실채권 정리로 흑자 전환… 상호금융조합 이익 감소

프로필
토큰포스트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저축은행이 부실채권 정리 덕분에 흑자로 전환했으나,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이익이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은 밝혔다.

 저축은행, 부실채권 정리로 흑자 전환… 상호금융조합 이익 감소 / 연합뉴스

저축은행, 부실채권 정리로 흑자 전환… 상호금융조합 이익 감소 / 연합뉴스

저축은행이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에 힘쓰며 연체율을 크게 낮추고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당기순이익이 줄고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정'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지난 해 순이익은 4,173억 원으로, 전년 4,232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대손비용 감소와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자산건전성 개선 덕분이다. 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를 적극 추진한 결과, 연체율이 6%대로 떨어지는 성과를 얻었다.

저축은행의 자산은 부실 PF 대출 정리와 경기회복 지연으로 인해 소폭 감소했지만, 자기자본은 순이익 증가로 오히려 늘어났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5.85%로 전년보다 개선되었고, 이는 자본 건전성이 강화되었음을 의미한다.

반면, 상호금융조합의 경우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5.5% 줄어든 8,861억 원을 기록하며 1조 원을 밑돌았다. 이는 이자이익의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연체율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해 4.62%를 기록했지만, 과거보다 상승세가 둔화된 점은 긍정적이다.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 모두 자본비율과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만큼 충분한 대손 충당금 적립 등을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조치는 금융기관이 경제적 충격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