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7년 재정적자 GDP 5% 목표 예산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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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2027년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5.0%로 낮추는 예산안을 제시했다. 교육 재정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은행들은 프랑스의 재정 우려가 유럽 채권시장으로 번질 가능성을 거론했다.
프랑스 정부는 2026년 재정적자를 GDP의 5.4%로 예상하고 2027년 목표를 5.0%로 잡았다. 예산안은 의회 심의·처리 절차에 들어갔다. 정부가 제시한 목표는 예산안 처리와 실제 재정 집행을 거쳐야 달성 여부가 드러난다.
교육 재정 확대를 요구하는 집회는 10월 6일 프랑스 전역에서 열렸다. AP통신은 참가자가 프랑스 정부 집계로 25만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RBC 캐피털마켓은 프랑스의 재정 우려가 다른 자산과 국가로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BC는 해결되지 않은 에너지 위기도 위험 요인으로 들었다. 이는 RBC 분석가들의 시장 평가다.
맥쿼리 분석가들은 시위 압력으로 정부 지출이 늘면 재정 우려와 국채 금리가 다시 높아지는 자기강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가능한 시나리오에 관한 분석가들의 견해로, 시위가 금리 상승을 직접 일으켰다는 의미는 아니다.
프랑스의 재정적자 감축 목표와 예산안 심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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