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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금리 결정, 물가 흐름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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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AI 일러스트) / TokenPost.ai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 결정에서 물가 흐름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더 큰 피해를 주는 한편, 높은 금리는 취약 차주의 부담을 키운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0월이나 11월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묻는 질문에 “통화정책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 흐름”이라고 답했다. 오데일리(Odaily)는 이날 오후 2시 56분 해당 발언을 보도했다.

신 총재는 “인플레이션으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고 말했다.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차주도 통화정책의 압박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답변은 추가 금리 인상 여부나 시점을 확정한 발표가 아니라, 물가 흐름과 취약 차주의 부담을 함께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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