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3분기 실적·주요국 금리 결정 이번 주 이어져
연준과 캐나다중앙은행은 28일, ECB는 29일, 일본은행은 30일 금리를 결정한다.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는 29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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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캐나다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이 이번 주 잇따라 정책금리를 결정한다. 코인베이스($COIN)는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연준과 캐나다중앙은행은 28일(현지시간), ECB는 29일, BOJ는 30일 금리를 결정한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연준 결정은 한국시간 29일 발표된다.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과 가상자산 시장의 반응은 본지가 앞서 다뤘다.
직전 결정 기준 정책금리는 연준 연 3.75~4.00%, 캐나다중앙은행 2.25%, ECB 예금금리 2.50%, 일본은행 1.25%다. 이번 주 결정이 나오기 전의 수치다.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은 금리 숫자보다 그 뒤의 설명에 있다. 부가르 우시 자데(Vugar Usi Zade) MEXC CEO는 “트레이더들은 특정 금리 결정 자체보다 12월 회의와 관련해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이 내놓을 발언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이 발언을 전하며, 우시 자데가 금리 동결은 이미 시장 기대에 반영돼 그 자체로 의미 있는 호재가 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주간 일정표에서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와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29일 발표된다고 전했다. PCE 물가지수는 개인소득·지출 자료에 포함된다. 코인데스크 일정표에는 GDP 잠정치의 전기 대비 연율 추정치가 3.2%, 직전 수치가 2.2%로 적혀 있다.
PCE 물가지수는 미국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나타내며, 연준이 통화정책 판단에서 중시하는 물가 지표다. 국내 투자자는 연준 결과와 두 경제지표 발표를 이번 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디지털($GLXY)과 로빈후드($HOOD)는 27일 실적을 발표한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MSTR)는 29일 장 마감 후 발표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의 종합 거래앱 전환 구상은 본지가 앞서 다뤘다.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 업계 일정도 함께 정리했다. △28일 미국 국세청(IRS) 공지 2026-62 의견 제출 마감 △29일 유니체인 시퀀서 운영권을 유니스왑 랩스에서 옵티미즘 재단으로 넘기는 작업 목표 △30일 밸런서의 BIP-928 종료 일정에 따른 일부 풀의 출금 전용 전환이다. IRS 공지 2026-62는 미국 투자펀드의 잠재적 남용 세금 전략을 다룬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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