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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1년 전보다 낮아…워시, 고용 상황 양호하다고 평가

워시 의장은 실업급여 신규 청구 건수의 4주 이동평균도 수십 년 만의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금리](https://wiki.tokenpost.kr/w/interest-rate)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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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차림으로 시선을 돌린 케빈 워시의 모습 / The White House (Public domain)

미국의 실업률은 1년 전보다 낮고 고용 증가 속도는 지난해보다 빨라졌다.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고용 측면의 현재 상황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워시 의장은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실업급여 신규 청구 건수의 4주 이동평균도 수십 년 만의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고 체인캐처(ChainCatcher)는 전했다. 워시 의장은 앞서 물가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추세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연준은 같은 날 발표한 FOMC 성명에서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에 보조를 맞췄고 실업률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목표 범위는 연 3.75~4.00%로 유지했으며, 성명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연준은 추가 정보를 살펴 적절한 정책 기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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