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메사리(Messari)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인치 네트워크(1inch Network)의 2025년 3분기 탈중앙화 애그리게이션, 리밋 오더, 퓨전 모드 등 주요 프로토콜이 빠른 복구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생태계 재편이 탄력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퓨전+’는 거래량과 사용자 지표에서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네이티브 솔라나-EVM 실행 도입은 1인치의 멀티체인 전략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는 분석이다.
메사리 리서치에 따르면 퓨전 모드의 일평균 거래량은 2025년 3분기 기준 6,76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60.6% 증가했다. 사용자 수요가 회복되면서 리졸버 간 경쟁도 치열해져 '키스톤'(Keystone)이 28.6%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리졸버’ 생태계의 재편을 주도했다. 퓨전 모드는 가스 없는 거래와 MEV 방어 등 실 사용자에 유리한 거래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퓨전 프로토콜 생태계 전반의 확대를 이끌고 있다. 퓨전 주문 처리량 역시 분기 중 12.2% 증가하면서 프로토콜 활용도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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