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소음 속에서 흔들리는 투자자들을 위해, 8년 현장 노하우를 담은 '토큰포스트 아카데미'가 진짜 투자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감' 대신 '데이터'로, '운' 대신 '실력'으로 상위 1%에 도전하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집자주]
"자고 일어났더니 비트코인이 폭락해서 강제 청산당했어요."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돌아간다. 내가 잠든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렇다고 24시간 차트만 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스마트 주문(Smart Order)'이다.
단순히 "얼마에 사줘", "지금 당장 팔아줘"가 아니다. "만약 가격이 여기까지 떨어지면 팔아줘" 같은 조건문(If-Then)을 거는 것이다. 이것만 알아도 뇌동매매를 멈추고 시스템으로 매매할 수 있다.
1. 내 자산을 지키는 방패: 스톱 리밋 (Stop-Limit)
가장 필수적인 주문이다. '손절(Stop Loss)'이나 '돌파 매매'에 쓰인다. 원리는 간단하다. "가격이 A(트리거)에 도달하면, B(주문가)에 주문을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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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예시 (손절): 현재 비트코인이 5만 달러다. "만약 4만 9천 달러가 깨지면(Trigger), 더 큰 하락이 올 것 같으니 4만 8천900 달러에 전량 매도(Limit Order)해줘."라고 걸어두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폭락장이 와도 내 손실은 딱 거기서 멈춘다.
2. 고래들의 은신술: 아이스버그 (Iceberg)
혹시 호가창에 매물은 별로 없는데, 누군가 계속 팔고 있는 걸 본 적 있는가? 빙산의 일각처럼 겉으로는 조금만 보여주고, 뒤에 거대한 물량을 숨겨놓는 '아이스버그 주문'이다.
고래들이 1,000개를 한 번에 팔려고 내놓으면 개미들이 겁먹고 먼저 던져서 가격이 폭락한다. 그래서 10개씩 쪼개서 자동으로 주문이 나가게 설정하는 것이다. "누군가 계속 받아먹네?" 싶다면 아이스버그 매집일 가능성이 높다.

3. 평균의 마법: TWAP (Time Weighted Average Price)
"10억 원어치를 사야 하는데, 한 번에 사면 가격이 너무 올라버려요." 이럴 때 쓰는 것이 'TWAP(시간 가중 평균 가격)' 주문이다.
시스템이 알아서 1시간 동안 1분마다 조금씩 나누어 매수한다. 이렇게 하면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슬리피지 방지), 그 시간대의 '평균 가격'으로 물량을 모을 수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대량의 포지션을 진입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 "주문도 전략이다"
매수 버튼 하나에도 전략이 숨어 있다. 초보자는 가격만 보지만, 고수는 '어떻게(How)' 살지를 고민한다. 상황에 맞는 주문 방식을 골라 쓰는 것, 그것이 스마트한 트레이딩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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