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뒤덮은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금융 시장의 혼란으로 번지고 있다. 정국 불안으로 자국 화폐인 리알(Rial)화 가치가 수직 하락하자, 이란 국민들이 생존을 위해 비트코인(BTC) 확보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시위가 격화된 테헤란을 중심으로 은행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유일한 자산 피난처로 급부상했다. 이는 단순한 투자가 아닌, 자산을 지키기 위한 '디지털 망명'에 가깝다. 토큰포스트가 이란 발(發) 크립토 수요 급증의 배경과 시장 시사점을 분석했다.
"은행을 믿을 수 없다"… 비트코인으로 몰린 생존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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