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공공 자금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법안 발의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의회가 주 재정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16일(현지시간) 외신이 전했다. 해당 법안은 주 정부가 디지털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수 있는 권한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웨스트버지니아주는 미국 내에서 공공 자금의 암호화폐 직접 투자에 나서는 선도 사례가 될 전망이다.
2. 미국 코인베이스, 주식 토큰화 거래 전면 확대 계획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주식 토큰화 거래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16일(현지시간) 포춘(Fortune)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주식 토큰화는 시장의 중심 흐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로 이 서비스를 전 고객에게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최초의 기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3. 암호화폐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 AMD와 데이터 센터 협력
암호화폐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Riot Platforms)과 반도체 기업 AMD가 미국 텍사스주 록데일에 위치한 부지에 데이터 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4. 비트코인 금융사 Two Prime, 2.5억 달러 BTC 자산 운용 계약 체결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기업 Two Prime이 디지털 자산 투자사 Digital Wealth Partners(DWP)의 비트코인 자산 약 2억5000만 달러 규모를 운용한다. 독립운용계좌(SMA) 기반의 비트코인 저변동 수익 전략을 활용해 자산 보호 및 수익률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5. 이란 암호화폐 연간 시장 규모 80억 달러 돌파…GDP의 2% 이상 차지
이란의 2025년 암호화폐 생태계 규모가 80억 달러를 기록하며 국가 연간 GDP의 2%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전력 요금 인하, 채굴 장비 도입 허가 등 친암호화폐 정책을 속속 추진 중이다.
6. Strive, 의료기기 기업 인수로 비트코인 1.27만 개 보유…상장기업 중 11위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Strive가 16일 의료기기 제조업체 Semler Scientific 인수를 공식 완료했다. 총 12,797.9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글로벌 상장사 중 11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7. 팬테라캐피털, 2025년 벤처 투자 31건 완료…총 시총 330억 달러
암호화폐 투자사 팬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이 2025년 한 해 동안 31건의 벤처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85%는 팬테라가 주도했으며, 포트폴리오 기업 중 4곳은 IPO에 성공했다.
8. 벨라루스 암호화폐 은행 공식화…디지털 토큰 규제 법령 서명
벨라루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암호화폐 은행 설립과 디지털 토큰 규제 관련 법령 제19호에 서명했다. 허가된 주식회사 형태의 암호화폐 은행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중앙은행 등록과 규제 준수를 조건으로 한다.
9. 나스닥 상장사 카난, 장기 주가 하락으로 상장폐지 경고 받아
비트코인 채굴업체 카난(Canaan Inc.)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 최근 30거래일 연속으로 주당 1달러 미만의 종가를 기록한 것이 이유이며, 2026년 7월 13일까지 종가를 회복해야 한다.
10. 바이낸스, 고위험 알트코인 SPORTFUNUSDT·AIAUSDT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는 SPORTFUNUSDT와 AIAUSDT 무기한 선물 계약을 2026년 1월 16일 저녁부터 상장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 모두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하므로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