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기준, 실물자산(RWA) 토큰화는 이론적 실험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시장 단계에 접어들었다. 스테이블코인은 30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시장을 형성하며, 전체 토큰화 자산의 9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국채, 원자재, 인프라 기반 토큰은 여전히 집중도 높고 유동성 낮은 미완의 시장으로 남아 있다.
RWA 확장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토큰화된 미국 국채는 최근 3년간 빠르게 성장해 AUM 9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가운데 상위 10개 상품이 전체 자산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극심한 집중 구조를 드러냈다. 반면, 글로벌 토큰화 시도는 미국 외 국가에서 8억 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이는 광범위한 유동성과 시장 심도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인프라 토큰은 200만 달러 수준도 넘지 못하는 평균 시장 깊이를 보여, 실질적 거래에는 제약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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