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블록체인의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일제히 감소하며 시장 조정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BNB체인은 보상률이 크게 상승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두드러졌다.
22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기준 이더리움은 1096억 달러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으며 솔라나(554억 달러)와 BNB체인(224억 달러)이 뒤를 이었다.
한 주간 10위권 종목 모두 스테이킹 시총이 줄었다. 이더리움, 솔라나, 카르다노는 8~9% 감소했고, 아발란체(11%), 비텐서(12%), 하이퍼리퀴드(12%), 수이(15%)도 10% 이상 떨어졌다.
유통량 중 스테이킹 비율 기준을 보면 비텐서는 76%로 가장 높았고, 수이 74%, 솔라나 68%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21만 개로 가장 많았고, 이더리움(94만 개), 카르다노(128만 개)가 상위권에 포함됐다. 10위권 전체를 보면 보합 움직임 속에 아발란체가 18% 감소, 비텐서가 2%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질 보상률 1~3위는 BNB체인이 8.54%로 가장 높았고, 아발란체 3.34%, 이더리움 2.2%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큰 변동이 없었지만 BNB체인이 2.26%의 수익률 상승을 보였다.
연간 보상률은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각각 연 34억 달러, BNB체인이 약 9억2500만 달러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 주간 10위권 종목의 연간 보상률은 크게 떨어졌다. 카르다노가 8%, 솔라나가 11%, 아발란체가 11%, 하이퍼리퀴드가 12%, 비텐서가 13%, 수이가 22% 내렸다. BNB만 연간 보상률이 77%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