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상위권 시총 동반 상승…수익률은 온도차
상위 10개 스테이킹 자산 시총이 모두 전주 대비 증가했다. 트론은 상승폭이 가장 작았고 장기 수익률은 하이퍼리퀴드와 니어가 두드러졌다.
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전반적으로 몸집을 키웠지만 장기 수익률에서는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24일 오전 11시 50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11.09% 증가한 1166억963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506억6187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5.99%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409억5369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6.68% 증가했다.
BNB체인은 192억5669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5.55% 증가했다. 트론은 151억972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65% 증가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니어(60.08% 증가), 아발란체(40.00% 증가)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수이가 70.19%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69.33%), 카르다노(56.22%)가 뒤를 이었다. 트론은 46.42%, 하이퍼리퀴드는 46.25%, 아발란체는 44.19%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6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5만 개, 이더리움이 78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트론은 전주 대비 78.65% 증가, 이더리움은 2.92%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5.21%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발란체는 3.38%, 니어는 2.81%, 트론은 2.64%, 이더리움은 1.68%, 솔라나는 1.31%를 기록했다. 수이는 -1.03%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9억6531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25억416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9억1069만 달러, 트론은 4억9008만 달러, BNB체인은 2억1042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니어가 60.65% 증가, 아발란체가 38.74% 증가, 수이가 32.96%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BNB체인은 28.62% 감소, 솔라나는 9.30%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아발란체가 6.90%로 가장 높았다. 솔라나는 5.98%, 니어는 5.33%, 트론은 3.26%, BNB체인은 3.04%, 이더리움은 2.83%, 하이퍼리퀴드는 2.26%, 카르다노는 2.26%, 수이는 1.70%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109.2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니어는 55.51%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수이는 -70.62%, 카르다노는 -70.01%, 아발란체는 -67.62%, 솔라나는 -43.08%, 이더리움은 -33.84%, BNB체인은 -21.82%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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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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