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인사이트 EP.23] 전쟁 속 비트코인만 올랐다…이란 공습이 증명한 '국가가 빼앗을 수 없는 돈'
연휴 복귀 첫 방송 — 이란 전쟁 충격·ETF 순유입 전환·클래리티 법안 교착·블록체인 수익 민낯까지 총정리
연휴 복귀 첫 방송 — 이란 전쟁 충격·ETF 순유입 전환·클래리티 법안 교착·블록체인 수익 민낯까지 총정리
메가이더리움랩스 CSO 나믹 무두로글루는 현행 토큰 설계가 장기 보유 대신 매도를 유인해 투자자와 커뮤니티를 ‘출구 경쟁’으로 몰아넣는다고 진단했다.<br /> 락업·바이백은 임시 처방에 그치며, DAO 거버넌스 한계와 토큰 오버행이 기관 자금 유입을 막는 만큼 인센티브와 책임 구조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트와이즈 CIO 맷 호건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전통 금융권 자금의 유입 통로가 되며 장기적으로 1조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br /> 기관투자가는 최근 조정장을 악재가 아닌 매수 기회로 해석하며 크립토 시장의 무게중심이 개인에서 기관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헤지펀드가 위험자산 비중을 빠르게 줄이며 시장에 하방 압력을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br /> 현금흐름에 대한 확신이 ‘when’에서 ‘if’로 바뀌고 WACC 부담이 커지며 주식과 크립토 전반에서 더 큰 안전마진을 요구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IRA의 크리스 클라인 COO는 비트코인 투자 성과는 자산 자체보다 로스 IRA·SEP IRA·솔로 401(k) 등 ‘어떤 은퇴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세금과 실수령 수익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br /> 401(k) 중심의 은퇴 시스템 전환으로 책임과 리스크가 개인에게 넘어간 가운데, 변동성 자산을 계좌 내에서 운용하고 조기 인출(59세 이전) 페널티를 피하는 계좌 설계의 중요성이 부각된다고 전했다.
지난 24시간 레버리지 포지션 2억7021만달러가 강제 청산되며, 롱·숏 청산이 거의 5:5로 갈렸다.<br /> 청산은 비트코인·이더리움에 집중됐고, 고래의 1290 BTC 이체와 지정학 변수(휘발유 3달러, 중동 긴장)가 리스크 감도를 끌어올렸다.
카를라일그룹 제프 커리는 수년간 누적된 원자재 과소투자로 공급이 빠듯해지며 늦은 2020년대 주식 강세장에서 원자재 강세장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봤다.<br /> 탈세계화에 따른 공급망 재편과 재정정책이 만드는 수요 변화까지 겹치며 원자재 슈퍼사이클 재등장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토큰이 비즈니스가 되면 안 됩니다. 토큰은 비즈니스 위의 체리여야 합니다."
하메네이 사망에 BTC 5% 급반등, 금은 고점서 후퇴… 코스피는 6000선 붕괴
지난주 텔레그램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전쟁 리스크, 트럼프 관세 발언, 비탈릭 부테린의 이더리움 매도 소식 등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국내 부동산 규제와 핀플루언서 자산 공개 의무화 추진 등 정책 이슈도 투자자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