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월스트리트는 이미 이더리움 위에 있었다
ETHConf 2026 New York 현장에서 — '도입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끝났다. 남은 것은 인프라와 속도다
ETHConf 2026 New York 현장에서 — '도입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끝났다. 남은 것은 인프라와 속도다
ZBT·RIF·APE는 주간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급증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NFP·CRCL·OSMO는 거래량 증가 속 가격이 하락하며 투매 압력이 커졌다.
타이거리서치는 크립토 카드의 월간 결제 규모가 15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급여 입금과 반복 지출이 연결된 주거래 계좌 관계를 확보하지 못해 아직 보조적 결제 수단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리닷페이 중심의 신흥국 수요와 결제 회전율 한계를 짚으며, 크립토 카드가 일상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으려면 자금 흐름 소유와 고유한 계좌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코이카 ODA 사업 선정, 디지털 학생증·AI 슈퍼월렛·원화 스테이블코인까지…기획자 출신 창업자가 그리는 현실형 Web3
글로벌 M2 공급량은 120조752억 달러로 전주 대비 0.08% 증가했다. 7주 증가율은 플러스로 반등하며 단기 유동성이 개선됐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YoY)은 4.54%로 낮아졌다.
오늘 시장의 핵심 사건은 EU MiCA 시행이다. 유럽 내 미인가 거래 플랫폼 대거 퇴출 가능성이 부각되며 약세장 속 규제 민감도가 다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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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I 기업 옴니아가 근속 5년 직원이 퇴사 후 창업하면 자금·공간·코칭을 지원하는 ‘퓨처 파운더스 펀드’를 출범했다고 전했다.<br /> 25만달러를 신속 심사해 투자하고 SAFE 등으로 지분협상을 단순화해 ‘몰래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대신 투명한 창업 전환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헨리크 란드그렌 길리온 CPTO는 벤처투자 업계의 AI 도입이 보고서 자동화에 그치면 투자 판단의 질을 높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br /> 창업자 자료가 아닌 결제·회계·마케팅 등 원천 데이터에 대한 직접 접근 체계를 갖춰야 실사 효율과 투자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봤다.
퀄컴이 이기종 칩에서 AI 모델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모듈러를 인수하며, AI 인프라 경쟁의 초점이 ‘칩 성능’에서 ‘연결·운영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구글 벤처스(GV) 데이브 무니키엘로는 칩 부족과 비용 압박 속에서 CPU·GPU·전용칩을 섞는 분산 추론이 확산할 수 있다며, 효율화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